서울시스템은 유무선 관련 SI 및 NI전문업체인 클라우드웨이브(대표 김재현)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스템은 이 업체에 12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99.77%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