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충북 충주시 소재 토지(3천252평)를 11억6백만원에 매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충청권 물류거점 확보를 위해 매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