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사장 이경우)는 4일 거스 히딩크 전 한국축구대표팀 감독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카드는 계약기념으로 신용카드를 본떠서 만든 순금 카드(65돈,약 4백만원상당)를 히딩크 감독에게 선물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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