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는 30일 최근의 주가급락과 관련 "지난 3월 외환은행과 신탁 연장계약을 체결한 자사주 신탁이 내달 14일 만료되나 이에 대한 신탁기간 연장이나 계약해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으며 현재 보유한 주식은 19만1천990주를 신탁에 의해 매입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