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20일 황금에스티에 대한 실권주 청약 마지막날 한주도 청약이 이뤄지지 않아 청약 자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솔신금(주간사 동양증권)의 실권주 청약 최종 경쟁률은 1 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