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임직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6천주를 장외에서 처분하기로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7천430원으로 총 4천458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이다. 위탁증권사는 메리츠증권이다. 처분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37만2천730주(5.91%)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