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은 26일 미국의 리튬전지 제조판매 계열사인 프리퍼드 파워테크놀러지에 유상증자 참여로 26억840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경방은 이미 10억원을 출자해 지분 93.90%를 소유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