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서울 용산구 도원동,중구 중림동 등 2곳에서 삼성래미안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도원동 상가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1백97평 규모로 60개 점포가 분양된다.

평당 분양가는 2백50만∼1천5백만원이며 오는 7월 입점할 예정이다.

31개 점포를 분양하는 중림동 상가의 평당 분양가는 3백만∼1천5백만원이다.

단지규모는 도원동 1천9백92가구,중림동 1천67가구다.

도원동 (02)718-7165, 중림동 (02)393-5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