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益으로 利子 못낸 기업 '무조건 퇴출결정은 위험' .. 진 부총리
진 부총리는 이날 KBS ''일요진단 우리경제 언제 좋아지나''에 출연, "긴급할 때 도와주면 이익을 낼 수 있는 기업들이 많다"면서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라고 해서 일률적으로 퇴출시키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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