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公사이버아파트 구축 협정
주택공사는 내년부터 이들 업체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가장 점수가 높은 업체에 구축사업을 맡길 방침이다.
협정식에는 전창오 하나로통신 전무,강대천 주택공사 이사,염정태 쌍용정보통신 사장,송영한 한국통신 전무,김영복 아이씨티로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