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軍골프장출입증 위조단 적발...경찰,40대 구속영장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오씨가 갖고 있던 미8군 골프장 비회원 출입증을 스캐너로 컴퓨터에 복사해 둔 뒤 인적사항을 변조한 위조 출입증 4장을 만들어 이중 2장을 3백50만원씩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