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 현대重 등 상대 손배소
한누리의 강용석 변호사는 "법률검토가 끝나는 대로 내달초께 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바이코리아펀드에 가입한 30여명의 고객들은 현대투자신탁이 바이코리아 우량펀드에 부실채권을 편입하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며 오는 4일 소송을 내기로 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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