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모후 100세 생일 기념예배
8월4일 100세가 되는 여왕모후는 손자인 찰스 왕세자와 증손자인 윌리엄 및 해리 왕손이 뒤를 따르는 가운데 성당에 입장했다.
여왕모후의 100세 기념 공식행사였던 예배에는 왕실가족 전체가 참석했으며 벨기에의 알베르 국왕 부처,노르웨이의 하랄드왕과 손자왕비,룩셈부르크의 장 대공과 조제핀 공작부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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