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처럼 오려붙일 수 있는 발광간판이 나왔어요''

세중인더스트리(대표 유광석)는 두께가 얇고 자유롭게 휘거나 절단해 사용할 수 있는 발광시트 ''EL 램프''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형광체 마이크로 캅셀''로 구성된 발광층에 교류전압을 가해 빛을 낸다.

형광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유롭게 빛을 낼수 있다.

간판 인테리어 포스터 등에 사용한다.

14가지 색상이 준비돼 있다.

특수처리된 수지필름을 사용해 색이 선명하고 가벼워 쉽게 옮길 수 있다.

열이 발생하지 않아 손으로 만져도 안전하다.

(02)424-6000

<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

---------------------------------------------------------------

<>알림=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어 유통센터는 우수제품을 알리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무료로 지원해 드립니다.

(02)6678-9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