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오는 23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동북아 신경제 질서하에서의 부산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동북아 경제질서의 재편과 부산경제의 대응전략, 동북아경제협력과 부산경제, 한중 경제관계의 새지평과 부산경제 등의 논문이 발표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