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은 프랑스식당 바론즈, 이탈리아식당 피렌체,
호주식당 오스트레일리안그릴에서 졸업특선메뉴를 2월 한달간 선보인다.

오스트레일리안그릴에서는 허브향의 양고기소스와 양갈비구이를 메인요리로
한 세트메뉴등을, 바론즈에서는 폴렌타와 토마토를 곁들인 송아지요리,
쇠고기안심스테이크 등을 각각 내놨다.

피렌체는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소스의 농어말이를 메인요리로 한 세트메뉴
를 제공한다.

4만5천~8만5천원.

(02)555-5656

< 이성구 기자 skle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