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상훈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10일 오전 협회 회장단과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보육원을 찾아가 원생들을 위문하고 회원사 성금으로 구입한
최신형 펜티엄 컴퓨터 4대,레이저프린터 1대와 원생용 신발을 전달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