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휴대폰 신형으로 염가교환 .. 한국통신프리텔
1월9일까지 신형 휴대폰으로 싼값에 바꿔준다.
대상자는 의무사용기간이 끝났거나 남은 기간이 1개월이내인 고객이다.
교체해주는 신형 단말기는 애니콜(SPH-8016, A1100 등)이나 네온, 싸이언
(LGP-6610), 걸리버(HGP-9900), 모토로라(MP-9000) 등 9개 모델이다.
교환가격은 최근 6개월간 평균 사용요금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최근 6개월 평균 사용요금이 7만원이상인 고객이 SPH-8016으로 바꾸길
원할 경우 무료이며 4만원이상인 고객은 2만2천원, 2만원미만인 고객은
6만6천원을 내면 바꿀 수 있다.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016 지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하면 된다.
<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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