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선 주택사업공제조합 이사장이 최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후임에는 금융계 출신의 김모씨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