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치섭 < 한남산호신용금고 사장 >


손쉬운 대출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전략으로 지역밀착주의
소액다계좌를 실현,취임당시 3백50억원이던 소형금고를 현재 6백60억원의
중견금고로 성장시켰다.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또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맡아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에 앞장서는등
여성들의 권익신장에 힘써 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