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은 27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박삼구 사장과 강현욱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군산/군산~제주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아시아나의 "서울~군산/군산~제주"간 노선은 매일 1회 운영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