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2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계좌이체
조회 등 금융거래는 물론 은행원과 대출상담까지 할 수 있는 가상은행
(버추얼뱅킹)서비스를 시작했다.

<김병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