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매출 350억원 책정레고코리아 블록완구 전문업체인 레고코리아(대표
이윤하)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3백50억원으로 잡고
신제품을 잇따라 판매할 계획이다.
세계 1백25개국에 판매망을 두고있는 덴마크 레고그룹의 한국법인인
이회사는 23일 내달에 툴로 두플로등 신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