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건설공사와 수도권지역중심의 자체분양사업을 위주로 하는
93년 국내건설업 도급순위 48위의 종합건설업체.

지난해부터 재개발, 재건축사업 수주중심의 장기성장 5개년계획을
수립, 안양지역등 1천5백59세대 분양을 완료했다.
이회사는 93년 실적을 매출액 2천억원(전년비 19.2%증가)순이익
65억원("18.9%증가)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반공모규모는 7만8천7백29주, 발행가는 1만2천9백원. 청약일은
20,21일,주간사는 한양증권이다. 환불일은 26일, 상장예정일은
2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