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예정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이번에 새로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주택건설예정 물량
은 모두 5만5천5백20가구로 20만6천5백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이들 지역중 용인 수지 2지구와 청주 하복대지구는 토지개발공사가
공사를 시행하고 장유관동, 대청유하지구는 경상남도, 용인의 김량지
구와 역북지구는 용인군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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