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보통신정책 강력추진"...윤체신, 체신봉사상 시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10회 체신봉사상 시상식이 3일 오전10시 수상자와 체신관계자 6백2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거행됐다.
윤동윤체신부장관은 시상식에서 치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체신가족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한국창조의 초석인 정보화촉
진을위해 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등 신정보통신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
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38년동안 우편집배와 우편물구분업무에 종사하면서 불
우직원돕기등 화목한 직장분위기조성에 솔선해온 부산우체국 박재경(56)우
편장과 22년간 위성통신업무에만 종사해온 금산위성지구국 김윤호(41)4급통
신기술직등 2명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등 모두 20명에 대한 시상이 있
었다
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거행됐다.
윤동윤체신부장관은 시상식에서 치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체신가족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한국창조의 초석인 정보화촉
진을위해 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등 신정보통신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방
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38년동안 우편집배와 우편물구분업무에 종사하면서 불
우직원돕기등 화목한 직장분위기조성에 솔선해온 부산우체국 박재경(56)우
편장과 22년간 위성통신업무에만 종사해온 금산위성지구국 김윤호(41)4급통
신기술직등 2명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등 모두 20명에 대한 시상이 있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