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11일 전통소반제작기능 "소반장"을 중요무형문화재 제99호로
지정했다.

문화부는 또 이인세옹(64)을 "소반장"기능보유자,김태희옹(74)을 "나전
칠기장",김성수옹(87)과 임석정옹(68)을 "단청장"기능보유자로 각각지정
했다.

이에따라 중요무형문화재는 총94종,기.예능보유자 총1백84명에
이르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