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윤태엽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 숙환 별세 입력1992.01.05 00:00 수정1992.0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태엽 전전국경제인연합회상근부회장이 4일 오후4시 서울용산구이태원동165의2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6세. 윤전부회장은 61년 창립멤버로 전경련에입사,82년까지 전경련에서근무하면서 전경련발전에 기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용범여사와2남2녀가있다. 발인은 6일 오전11시,장지는 경기도일영 신세계공원묘지. (793)057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뱅크, 증권사 IRP 혜택 비교하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증권사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신설할 때 제공하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증권사 IRP 혜택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 2 GS건설, CP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GS건설이 2년 연속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GS건설은 지난 12일 ‘2024년 CP포럼’에 참가해 CP등급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3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11%…취임 후 최저 [갤럽]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