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부정입학 김양 어머니 일단 귀가조치 입력1991.10.11 00:00 수정1991.10.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 입시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 검사)는 11일 이 대학 무용과 홍정희교수(58)가 외아들의 결혼식이끝나는 12일 하오 검찰에 자진출두하겠다고 통보해 옴에 따라 10일 상오소환했던 숨진 김선미양의 어머니 고정애씨(43)를 일단 돌려보냈다. 검찰은 홍교수의 출두시각에 맞추어 고씨를 다시 불러 조사한 뒤 오는13-14일 중으로 신병을 처리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 개최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윤석열 대통령 탄핵 표결 무산…원화가치 급락" BoA의 경고 탄핵 정국으로 접어들면서 외환시장이 큰 폭으로 출렁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으로 원·달러 환율이 추가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미국 투자은행의 전망이 나왔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 3 한총리·한동훈, 오전 11시 당사서 회동…국정수습 방안 논의 [종합]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위한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 등 국정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회동은 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