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회장 남상선)는 중화전국전이대리인협회와 공동으로
26일부터 오는10월2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한국및
중국산업재산권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양국의 산업재산권과 관련한 주제발표와 정보교환이
있게된다.
한.중재산권설명회는 지난 6월6일 중국북경에서 열린데이어 두번째로 갖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