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가 상승세 주춤
함께 강세를 보였다가 중동정세가 불안하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다소 내려
전날의 시세를 조금 상회하는 수준에서 폐장됐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개장과 함께 치솟아 2만6천선까지 육박했으나 중동
정세가 아직 낙관할 수 없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떨어지기 시작, 27일에 비해
5백69포인트 오른 2만5천7백10.76을 기록하고 폐장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는 엔화는 27일에 비해 달러당 1엔60전 올라 1백43엔
20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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