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퍼스널컴퓨터 (PC) 및
모니터부문에서 안전과 전자파방해를 인증받는 K마크를 땄다.
현대는 AT급 PC슈퍼-286E와 모노모니터 HMM-1401이 K마크를 획득함에
따라 이들 제품의 수출에 드는 품질인증경비 및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