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바닥장식재가 선박용으로 공급된다.
럭키는 국내처음으로 세계적인 선박용자재의 품질검사공인기관인
노르웨이의 항만청과 선급협회로부터 중보행용바닥재인 렉스트롱의 관
련테스트에 합격, 조선업계에 공급할수 있게됐다.
이번 관련테스트에 합격한 제품은 럭스트롱 페블, 딜럭스등 5개품목
으로 노르웨이의 시험심사소인 신테프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열에의
한 제품손상과 연기발생현상이 기준치이하로 나타나 해상화재에 대비
한 선박과 해상구조물에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에따라 럭키는 럭스트롱을 선박용으로 공급, 수입대체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