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 수상자 (왼쪽부터) 임채운·서명석·정은영 씨. / 사진=서강대 제공
'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 수상자 (왼쪽부터) 임채운·서명석·정은영 씨. / 사진=서강대 제공
[ 김봉구 기자 ] 서강대는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3명이 ‘자랑스러운 서강경영인상’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서강대 경영대학 총동문회가 두드러진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한 경영대 동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의 올해 수상자로는 임 이사장을 비롯해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정은영 한국HSBC은행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열리는 서강대 경영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함께 진행된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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