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와인은 ‘로버트 몬다비 오크빌 퓌메 블랑’의 첫 빈티지인 2011년산을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몬다비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6만병 한정 생산했다. 화이트 와인으로 부드러운 과일 맛과 긴 여운이 특징이다. 가격은 10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