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에서 열애사실을 공개한 개그맨 오지헌(29)이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오지헌의 한 측근에 따르면 "오지헌씨가 올해 여건만 허락한다면 결혼을 하고 싶어 한다"며 "다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계획은 잡힌 게 아무것도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헌은 지난해 11월 소개팅으로 사회복지사 박모(28)씨를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지방공연 중 공연장을 찾은 여자친구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지헌의 측근은 "두 사람의 만남을 양가 부모님이 다 알고 계시다"며 "오지헌씨도 올해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만큼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오지헌은 지난 2007년 말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오지헌은 여자친구의 독실한 신앙심에 끌리게 됐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래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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