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도중에 옆구리가 아프면 어떡하지?

途中で横っ腹痛くなったらどうしよ~う
토츄-데 요콥빠라 이타쿠낫따라 도-시요-
도중에 옆구리가 아프면 어떡하지?




A
あ~走るのやだ。
아- 하시루노 야다
寒中マラソン大会とか、全然意味わかんないし~。
칸츄- 마라손 타이카이토카 젠젱 이미 와칸나이시-

B
あたし、今日も途中で横っ腹痛くなったらどうしよ~う。
아타시 쿄-모 토츄-데 요콥빠라 이타쿠낫따라 도–시요-

A
自分のペースで走れば大丈夫だって。
지분노 페-스데 하시레바 다이죠-부닷떼

B
もう終わってから食べるお汁粉だけだよ。あたしの楽しみは。
모– 오왓떼카라 타베루 오시루코다케다요 아타시노 타노시미와



A : 아~달리기 싫어. 이렇게 추운데 마라톤대회라니 전혀 이해가 안가~.
B : 나 오늘도 도중에 옆구리가 아프면 어떡하지?
A : 자기 페이스로 가면 괜찮을 거야.
B : 이제 내 기대는 끝나고 먹는 팥죽뿐이야.



단어
走る:달리다 寒中:한중
マラソン大会:마라톤 대회     途中:도중
横っ腹:옆구리          ペース:페이스
お汁粉:팥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