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詩作 콘서트]는 100일동안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자신의 ‘관점’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활동으로 101일째가 되는 2019년 10월 19일에 개최되는 콘서트입니다.  매일매일 1편의 詩作은 일상의 언어를 스스로 정의 하는 동안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구나  詩作을 하고, 누구나 詩人이 됩니다.

“언어를 스스로 정의하면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된다.  – 에릭K/ 한국HR포럼”
[한국HR협회] 이렇게 詩作 콘서트04: 기업문화는 기억문화다/ 소통은 공놀이다
[이렇게 詩作07]

기업문화는 기억문화다

기업에서 일하면 좋은 기억이 남도록

경영자와 직원이 서로 배려해 주어야 한다

기업에서 퇴직해도

그 기업의 광팬이 되도록 좋은 기억을 많이 심어주어야 한다

-시인 오승건(한국소비자경영협의회 전문위원)


 
[한국HR협회] 이렇게 詩作 콘서트04: 기업문화는 기억문화다/ 소통은 공놀이다

[이렇게 詩作08]

소통은 공놀이다

주는 사람이 잘 던져주고

받는 사람이 성실하게 받아야 소통이 이루어진다

공을 주는 사람이 험악하게 주면

받는 사람이 못 받는다

심지어 다음에 더 거칠게 공을 준다

놀이는 승패가 갈라지는 경기가 아니다

소통은 같이 가치를 찾는 공놀이다

-시인 오승건(한국소비자경영협의회 전문위원)/ / 한국HR포럼
[한국HR협회] 이렇게 詩作 콘서트04: 기업문화는 기억문화다/ 소통은 공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