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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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여자 10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세 번째 메달이다.

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46의 기록으로 네덜란드 쉬자너 스휠팅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위로 달리던 최민정은 마지막 코너에서 필사의 추격 끝에 날 밀기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스휠팅보다 0.052초 늦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최민정과 함께 여자 1000m에 나선 이유빈(연세대)은 준결승에서 조 3위를 해 결승행 티켓을 최민정에게 내준 뒤 파이널B에 올라 여기서는 2위를 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