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축구 한일전, 전반 27분 가마다 추가골…"0-2 열세"
25일 한일전을 치르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일본 원정 평가전에서 0-2로 뒤지고 있다.

전반 30분이 지나기도 전에 2골을 내리 실점했다. 전반 16분 야마네 미키에게 선제 실점 한데 이어 27분 가마다 다이치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