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구름팬 몰고다니는 선두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선두조 이효린, 최혜진, 이승현을 따라 갤러리들이 이동하고 있다.

아일랜드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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