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김예진, '아빠 뒤꿈치가 아파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김예진(23, 비씨카드)이 7번홀에서 아버지에게 발뒤꿈치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일랜드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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