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K드림팀 떴다
박세리 올림픽 여자골프 한국대표팀 코치(왼쪽부터)와 박인비, 양희영이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장에서 코스 공략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자골프는 17일 경기를 시작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