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제라드 피케(오른쪽)가 25일(한국시간) 열린 2009-201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5라운드 홈경기에서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의 티아고 모타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피케의 선제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고 조1위로 올라섰다.

/바르셀로나(스페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