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의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프랑스프로축구 FC 메츠에서 연수중인 강진욱과(왼쪽) 어경준(왼쪽 세번째)이 18일 메츠와 18세이하 청소년팀에서 2년간 뛰기로 계약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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