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25일 창업 토크콘서트 ‘유별난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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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창조마루(울산대학교 5호관 2층)에서 ‘2023년 5월의 유별난 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유별난 밤’은 울산의 대표 창업문화 확산 브랜드로, 창업에 열망이 있는 학생 및 (예비)창업자,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창업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유별난 밤은 ‘청년창업’을 주제로 성공 청년창업가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갓생살기 필수 앱 ‘마이루틴’을 개발한 옥민송 대표로 시작하여, 장기 숙박 서비스 플랫폼 ‘미스터멘션’ 정성준 대표, 푸드 테크 기반 미래 식품 ‘휴밀’ 김경환 대표가 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성공 청년창업의 생생한 창업스토리와 창업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코로나 위기가 종식된 만큼 유별난 밤은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창업자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창경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창경센터 김헌성 센터장은 “이번 유별난 밤을 통해 지역 사회의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열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유별난 밤’은 울산의 대표 창업문화 확산 브랜드로, 창업에 열망이 있는 학생 및 (예비)창업자,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창업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이번 유별난 밤은 ‘청년창업’을 주제로 성공 청년창업가의 강연과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갓생살기 필수 앱 ‘마이루틴’을 개발한 옥민송 대표로 시작하여, 장기 숙박 서비스 플랫폼 ‘미스터멘션’ 정성준 대표, 푸드 테크 기반 미래 식품 ‘휴밀’ 김경환 대표가 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성공 청년창업의 생생한 창업스토리와 창업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코로나 위기가 종식된 만큼 유별난 밤은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창업자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창경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창경센터 김헌성 센터장은 “이번 유별난 밤을 통해 지역 사회의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열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