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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시장경제 창달을 위해 뛰겠습니다.

  •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제2회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위령탑 참배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제2회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 기념 주간을 맞아 지난 23일, 서울 보라매공원 내 산업재해 희생자 위령탑에서 추모식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오는 4월 28일은 2024년 10월'산업재해보상보험법'개정을 통해 ‘산업재해근로자의 날’로 지정된 국가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2025년 법정기념일 시행 이후 두 번째로 맞는 기념 주간을 맞아 서울지역 산재보상 서비스를 책임지는 공단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행사에는 조남식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하여 관내 13개 기관장 전원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위령탑에 헌화와 묵념을 하며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노동자들의 넋을 기렸으며, 산재보험의 존재 이유인 ‘노동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추모식 이후 이어진 사회공헌 활동에서 기관장들은 보라매공원 전역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이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이뤄졌다.조남식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제2회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지역 산재보상 서비스를 책임지는 리더들과 함께 희생자분들을 추모하게 되어 뜻깊다”며, “국가 법정기념일 제정 취지에 발맞춰, 산재 노동자들이 소외받지 않고 신속한 보상과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통해 당당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하인식 기자 ha

    2026.04.24 13:53
  • 울산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27일부터 온라인으로도 접수

    울산시는 오는 27일부터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은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시민을 환영하고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자 가구당 5만원을 울산페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전입 1년 안에는 신청해야 한다.지금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신청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직장인 등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원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26.04.24 07:51
  • 근로복지공단 '재활치료 모델' 전국 확산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3일 재활인증병원인 충남 홍성의료원, 전북 군산의료원과 산재환자의 재활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재활인증병원은 산재환자에게 초기 치료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장해최소화 및 직업복귀를 촉진하고자 인력, 시설 등 전문적인 의료재활 기반이 우수하다고 인증 받은 산재보험 의료기관이다.이번 협약은 공단이 축적해 온 재활치료 역량을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공유해 산재환자가 거주지 인근에서도 수준 높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공단은 전문 재활인력과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산재환자의 신체기능 회복과 직업복귀를 지원해왔다.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공단 소속병원 이용이 어려워 재활치료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공단은 재활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자 공단 재활치료 모델을 지역 공공의료체계에 직접 확산하는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재활치료 모델을 지역 의료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첫 사례로 산재 재활의료 전달체계 다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근로복지공단과 홍성의료원, 군산의료원은 협약을 통해 ▲산재환자의 재활서비스 접근성 개선 ▲지역 간 재활서비스 수준 격차 완화 ▲공단병원 재활모델의 공공의료체계 확산 기반 구축 ▲산재 재활의료 전달체계 다각화 등 상생형 재활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재환자의 치료 선택권을 넓히고, 보다 균형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

    2026.04.23 18:03
  • 울주 '신규원전 유치 TF' 가동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 신규 원전 유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TF는 노동완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산업국장이 총괄반장을 맡아 5개 반(실무총괄반, 입지지원반, 환경안전반, 상생협력반, 주민협력반), 17개 부서 규모 협업체계를 구축했다.에너지정책과는 실무총괄반을 맡아 TF 운영과 추진계획 전반을 총괄하고, 각 소관 부서는 분야별 추진계획을 검토한다.울주군은 주민 수용성 제고, 행정 지원, 기반 시설 확충,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등 원전 유치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상시 점검한다.아울러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계획을 계속 보완하고, 신규 원전 유치에 필요한 행정·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앞서 신규 원전 유치를 희망하는 울주군 범대책위원회는 지난달 4일 울주군과 울주군의회에 신규 원전 자율유치 신청 건의안과 주민 서명지를 전달했다.울주군의회는 같은달 16일 울주군이 제출한 ‘신규 원전 건설 후보 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을 심의·가결했다. 이어 울주군은 다음날 ‘신규 원전 유치 기원 울주군민 릴레이 대행진’ 행사를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뒤 본격적인 원전 유치 절차에 들어갔다. 울주군 서생면에는 새울 원전 1·2 호기가 가동중에 있고, 3호기는 9~10월쯤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4호기는 내년도 가동을 준비중이다.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 공모에는 울주군과 함께 경북 영덕군, 경주시, 부산 기장군 등 모두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울산=하인식 기자

    2026.04.23 17:24
  • 한국에너지공단 인사

    ■ 임 원△부이사장(기획경영본부 이사) 박영호△상임이사(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 유기호△상임이사(에너지효율본부 이사) 김회철■ 부 서 장△인재경영처장 이재용△재생에너지소통처장 정군모

    2026.04.23 15:26
  • 엠에이치피(MHP),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탄소저감소재 공개”

    'ECO-Almag(에코알막) 태양광 구조물' 소개하언태 회장, "탄소인증제, 태양광 구조물로 확대해야"태양광 발전이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진정한 저탄소 태양광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구조물에도 저탄소 등급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중국과의 경쟁에서 '게임 체인저'로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7월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를 본격 시행했다.이 제도는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로 이어지는 태양광 모듈 제조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단위 출력당(1㎾) 온실가스 총량을 계량화(CO·㎏)하고 검증하는 체계다.현행 제도에서 탄소배출 등급이 낮은 모듈이 아니면 정부기관 공사 입찰에서 낙찰이 어렵다.글로벌 태양광 핵심 부품 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폴리실리콘 93%, 웨이퍼 97%, 태양전지 90%, 모듈 86%에 달한다.탄소인증제 도입 후 한화큐셀은 2020년 업계 최초로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1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이후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에너지 등 국내 기업들이 잇따라 1등급 인증을 확보했다.○ '반쪽짜리' 저탄소… 구조물은 사각지대모듈의 저탄소화가 궤도에 오른 반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또 다른 핵심 요소인 구조물은 여전히 탄소배출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태양광 구조물은 모듈을 지탱하는 하부 프레임으로, 전체 발전 시스템 구축 비용의 약 15~20%를 차지하지만 설치 중량 기준으로는 60~7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점하는 부품이다모듈에서 아무리 탄소를 줄여도, 그 모듈을 올려놓는 구조물이 고탄소 공정으로 생산된다

    2026.04.23 14:03
  • '반구천의 암각화' 접근성 높인다…울산시, 순환버스 운행

    울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순환(셔틀) 버스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울산시는 지난해 7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급증한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자 순환 버스 도입을 결정했다.특히 이번 도입은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도 대비한 것이다.버스는 ▲ 반구대 암각화 주차장 ▲ 암각화박물관 ▲ 반구대 입구 버스 정류소 ▲ 구량천전 버스 정류소 ▲ 울산대곡박물관 ▲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 입구 등을 순환하며 개별·단체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순환 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오전 9시 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8회 운행한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26.04.23 07:56
  • 춘해보건대, "교육부 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융복합 스마트재활간호’ 신설미래형 재활간호 전문인재 양성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융복합스마트재활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고 22일 밝혔다.춘해보건대는 이번 인가를 통해 기존 학사 중심 간호교육에서 한 단계 확장된 고숙련 간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융복합스마트재활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재활 수요 확대와 디지털 의료 전환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입학정원 8명의 2년 과정으로, 재활간호 분야의 전문성과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실무역량을 갖춘 석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대학은 과정 운영을 위해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최첨단 시뮬레이션 교육시설과 임상실습 체계를 고도화해 현장 밀착형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보건의료 분야 고등직업교육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교육과정은 ▲간호이론, 중급약리학 등 기초 과정 ▲AI 기반 간호연구 및 스마트 데이터 통계학을 통한 데이터 분석 과정 ▲융복합재활간호, 상급건강사정 등 임상 실무 심화 과정 ▲디지털헬스 간호연구와 캡스톤 과정 등으로 구성해 실제 재활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고숙련 인재를 양성하도록 설계했다.춘해보건대학교는 체계적으로 설계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재활간호 실무 역량과 함께 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융복합 문제해결 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지역사회와 의료 현장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김희진 총장은 “이번 인가는 우리 대학의 간호교육 역량과 실무 중심

    2026.04.22 19:02
  •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본궤도'

    울산시가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1호선 사업자로 선정된 ‘한신공영 컨소시엄’이 이날부터 우선시공분 공사를 시작했다. 우선시공분 공사는 전체 공사 중 지반 보강, 가설시설물 설치 등 일부 공정을 미리 착공해 공사 기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뤄지는 작업이다.도시철도 1호선 건설은 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 구간에 정거장 15개를 설치해 수소전기트램을 운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3814억원이 투입됐다.전체 공사 기간은 약 45개월로 산정됐으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울산시는 면밀한 준비와 신속한 행정 처리를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 8월 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뒤 2024년 3월 중앙투자심사 통과, 지난해 2월 기본계획 승인 등을 거쳤다.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자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설계와 시공을 동일한 사업자가 진행) 방식으로 발주, 올해 2월 기본설계 심의를 마쳤다.이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한신공영 컨소시엄과 20일 계약을 체결하고, 21일부터 실시설계와 함께 우선시공분 공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와 각종 영향 평가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본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울산시는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되면 기존 도심으로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출퇴근 시간 단축과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역세권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울산=하인식 기자

    2026.04.22 18:28
  • 울산·현대차, 소부장 생태계 함께 키운다

    울산시는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자동차산업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와 연계해 추진된다. 미래자동차 핵심 기술인 ‘초경량 차체 스트럭처’ 분야의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시는 현대차와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바탕으로 완성차 기업과 지역 소부장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초경량 차체 분야의 원소재부터 최종 부품까지 연계되는 공급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미래차 관련 기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의 핵심 부품 기술 개발·실증·사업화 과정에 협력한다.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기반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산업통상부에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특화단지 지정 여부는 정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결정된다.한편 울산시는 조선산업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수요기업인 HD현대중공업과도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한다는 방침도 내놨다.울산=하인식 기자

    2026.04.22 18:27
  • 동서발전, 대·중소 함께 지키는 지역 화학안전 체계 구축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기업 12곳-중소기업 24곳 1:2 책임 지원낙동강유역청, 울산대 등 민관산학 협업기반 산업안전 생태계 조성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울산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화학안전 지원 협력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지역의 대표적인 민·관·산·학 협업 모델로 확대 운영한다.한국동서발전은 21일 울산 본사에서 ‘울산 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발족식’을 열었다.이번 사업은 대기업 1개사와 중소기업 2개사가 결연을 맺는 1대2 책임 지원체계로,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한다.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기업 12개사와 매크로졸 등 중소기업 24개사가 참여한다.울산은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산업도시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누출·폭파 등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지역이다.화학 사고는 사업장 내부를 넘어 지역 주민과 주변 환경에까지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 차원의 선제적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 같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한국동서발전은 유관기관과 지역 대기업과 협력해 2024년부터 ‘대-중소기업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로 3년 차다.올해부터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방식을 강화해 지원 기업이 참여 기업의 위해요소를 발굴·개선 지원한 후, 선진 안전관리 사례 공유와 사후 점검을 통해 개선 이행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4개 기관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교육자료 배포와 방재물품을 지원하고, 한

    2026.04.21 22:41
  • 울산, 보통교부세 '1조 시대'…"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울산시의 보통교부세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울산시는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역대 최대 금액인 1조364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9299억원보다 1065억원(11.45%) 늘어난 규모다.보통교부세는 일반적인 국비와 달리 사용 용도가 지정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2년 7월 김두겸 시장이 취임한 이후 보통교부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1년 5067억원이던 보통교부세는 2023년 8889억원, 2024년 8924억원, 지난해 9299억원, 올해 1조364억원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15.4% 증가율을 나타냈다.울산시는 역대 최대 보통교부세를 확보하기 위해 보통교부세 교부세 산정의 근거가 되는 기초 통계를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행정수요를 발굴했다. 국정감사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울산의 국세 납부액 등 세수 기여에 비해 보통교부세 지원이 저조함을 지적하며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설득을 이어간 것이 보통교부세 증대에 큰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김 시장은 “보통교부세는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필요한 사업에 사용할 수 있어 지방정부 재정의 든든한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울산시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989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지난달 1차 때보다 540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화물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150억원, 어업용 유류비 한시 지원 9억1000만원 등을 반영했다.복지안전망 강화와 장애인 지원을 위해 일상·긴급 돌봄 지원 확대에 21억원, 사회복지시설 돌봄보조 인력 지원에 1억7000만원 등을 편성했다.울산=하

    2026.04.21 17:12
  • 테크노섬나회, "한달동안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테크노섬나회(회장 이동구)는 온산읍 추천을 받은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달여간 지붕전면 교체 등 주거 환경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동구 회장은 “테크노섬나회의 13번째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는 장애를 앓고 있는 생활보호 대상자로, 오랫동안 동행나눔터에서 임시로 거처하고 있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슬레이트 지붕이 거의 무너져 누수로 인해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생기고 벽체가 파손돼 전면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다.섬나회 팀원들은 중장비 크레인까지 동원해 지붕을 완전히 교체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심각한 누전 위험이 발견돼 침실, 거실, 화장실 등 모든 LED등과 친환경 콘센트로 교체, 보일러 점검 및 수리 등의 조치를 했다.변기 교체를 비롯해 실내 화장실의 전면 수리, 부엌의 싱크대 수리와 새 가스렌지의 연결 호스와 LPG 개폐밸브 설치 등의 작업을 이어갔다.실외 보수 작업은 우선 장애가 있는 거주자의 안전을 위하여 입구에 옹벽을 쌓고 바닥에는 콘크리트 바닥으로 보강했다.특히 실내 환경이 열악해 모든 벽체를 뜯어내고 열풍기로 충분히 건조한 후, 거실과 안방의 천정 처짐부 보강, 벽체 보온재 부착, 거실과 안방 전체의 도배, 거실과 입구 복도 바닥 장판지 교체, 거실 소형창 교체, 그리고 화장실과 거실, 입구 복도 벽체, 외벽 등의 도색 작업을 회원들의 순수한 재능기부 봉사로 처리했다.20일 마지막 봉사활동에는 중소기업 사장들이 시간을 쪼개 모여 취약계층 가정 안팎에서 나온 온갖 쓰레기를 치우고, 주변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마당 되메우기 포장 작업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이 회장은 “테크노섬나회 주

    2026.04.21 13:01
  • 울산시 도시철도 1호선 건설, 한신공영 연합체와 계약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 추진우선시공분 공사 착수…10월 본공사 착공 예정울산 시민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9년 말 개통을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울산시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을 위해 사업자로 선정된 ‘한신공영(주) 연합체(컨소시엄)’가 우선시공분 공사 착수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10.85㎞ 구간에 정거장 15개소를 설치해 수소전기트램을 운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814억 원을 투입한다.전체 공사 기간은 약 45개월로 산정됐으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이 사업은 지난 몇 년간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행정 처리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지난 2023년 8월 정부로부터 타당성 재조사 통과 후 2024년 3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거쳐 지난해 2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이후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해 올해 2월 기본설계 심의를 마쳤다.울산시는 심의 결과 적격으로 통과돼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한신공영(주) 컨소시엄’과 지난 20일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와 함께 우선시공분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우선시공분 공사는 전체 공사 중 지반 보강, 가설시설물 설치 등 일부 공정을 미리 착공해 공사 기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시는 이번 우선시공분 공사 착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 각종 영향 평가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에 최종적으로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본공

    2026.04.21 08:57
  • "포항경제 살리자" AI특화지구 지정 '사활'

    포항시가 ‘대한민국 AI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AI특화지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장상길 포항시장 직무대행은 20일 “포항은 다양한 산업 데이터와 우수한 연구인력 및 관련 산업 인프라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며 “주력인 철강산업 침체로 소멸 위기에 처한 포항경제의 새 활로를 AI특화지구 지정을 통해 되찾겠다”고 밝혔다.◇AI 데이터센터 착공포항시는 다음달 초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 10만㎡ 부지에 사업비 2조원 규모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착공한다. 수천 개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전력·냉각·통신 설비를 갖춘 40㎿ 규모 초대형 프로젝트로, 2027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정명숙 포항시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해당 시설은 초대형 AI 모델 학습과 산업특화AI 개발, 실시간 데이터분석을 수행하는 국가핵심 연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대규모 전력망을 갖추고 있어 향후 세계적 수준의 AI 기지로 발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포항시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AI경쟁력을 기반으로 ‘AI딥테크’ 산업분야 육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딥테크는 인공지능·로봇·바이오·신소재·에너지 등 과학·공학 기반의 독보적 원천기술을 토대로 관련 분야 산업을 이끄는 혁신기술을 의미한다. 포항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비수도권 최대 규모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보유하고 있어 AI창업과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포스텍과 포항 가속기연구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

    2026.04.20 18:25
  • 울산시, 전기굴착기 2대·전기지게차 10대에 구매 보조금

    울산시는 20일부터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규모는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다.전기굴착기(2대), 전기지게차(10대) 구매자에게 각각 최대 2천만원과 88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올해 국·시비 각각 7천만원 등 총 1억4천만원을 확보해 기존 전기굴착기 외에 전기지게차도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지원받을 수 있는 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등록된 장비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선정한 제작·수입사 기종이다.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시는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고자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기굴착기 11대에 2억2천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26.04.20 07:52
  • 울산 '조류사파리', 철새보호 국제기구 SNS로 전 세계 소개

    울산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고 17일 밝혔다.조류사파리는 야생에서 활동하는 새들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EAAFP는 지난 13일 조류사파리 홍보 영상 영어 자막판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 등에 올렸다.EAAFP는 조류사파리에 대해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 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곳"이라며 "사람, 습지, 철새 간 연결을 경험하게 해 준다"고 소개했다.소개 영상은 일상 탐조를 위한 20곳의 조류사파리 명소와 철새여행버스를 통한 철새생태관광 체험 모습을 담고 있다.생활 속에서 새를 관찰하는 새 통신원과 시민의 모습도 담겼다.EAAFP는 러시아, 알래스카, 동아시아를 거쳐 호주까지 22개국을 지나는 철새 이동 경로에 대한 연구와 서식지 보존을 위해 2006년 출범했다.울산 태화강과 울산만은 2021년 5월 전 세계 150번째, 국내 17번째로 철새이동경로사이트에 등재됐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26.04.17 08:01
  • 울산 대운산 '캠핑 성지'로 키운다

    울산 울주군은 온양읍 운화리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사진)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대운산 자락에 자리한 운화리 일대는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내원암 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울주군은 이곳에 9637㎡에 달하는 야영장 24면을 추가로 만들고, 3개 테마를 갖춘 경관광장을 7890㎡ 규모로 조성해 대운산 일대를 치유·생태·여가의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야영장은 목재 데크 기반 데크 캠핑장 15면을 비롯해 자연 친화적 감성의 자갈 캠핑장 2면, 대운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데크 전망 캠핑장 7면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또 주차장과 개수장, 화장실, 샤워실 등 이용객 편의 시설도 함께 갖춘다.경관 광장 가운데 데크 전망대와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마당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여가공간으로 활용하며, 숲속탐방로·편백나무길·수국원 등을 갖춘 숲속힐링마당은 자연 속 힐링공간으로 조성한다. 운동공간과 광장으로 구성된 입구 광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여가공간으로 운영한다. 울주군은 이를 위해 야영장 26억원, 경관광장 63억원 등 총 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야영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울주군은 올해 인허가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해 내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을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대운산 일대를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 여가공간으로 만들어 새로운 지역 관광 거점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2026.04.16 18:45
  •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인재중심경영’ NEW 비전 선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인재개발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새 비전을 선포하고, ‘인재중심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인재개발 혁신에 나선다.이번 비전 선포는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사람’을 강조하며, 공단의 교육·인사체계를 전면 혁신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다.새롭게 제시한 비전은 ‘탁월한 실력, 단단한 마음,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인재플랫폼’이다.AI·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업무역량과 안정된 정서를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해 일하는 모든 사람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공단은 인재중심경영 추진을 위해 지난해 5월 인재경영국을 신설하고, 올해 1월에는 인재개발원장을 본부장급으로 격상하는 등 전략적 인적자원관리(HRM) 기반을 강화해왔다.공단의 교육방식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AI 역량 교육을 ▲전직원 대상 기초 교육 ▲실무자 중심 심화 교육 ▲관리자 중심 리더 교육 등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직무교육은 20분 이내 모듈형 콘텐츠로 제작해 필요한 내용을 즉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찾아가는 현장 직무교육도 확대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힐링형 교육’이다. 공단은 모든 집합교육 과정에 휴식과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결합해 배움과 회복이 함께 이뤄지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이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현장에서 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공단은 비움(Healing)을 통한 채움(Learning)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직원들이 지치지

    2026.04.16 16:49
  • 포항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중국 닝보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투자설명회’서 협약 체결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기업 안휘천과지친 과학유한회사와 협약을 맺고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스온은 이번 포럼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협약을 체결한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결합한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스온의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중국 닝보시와의 경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한중 산업협력포럼에서 거둔 대표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평가된다.포항시는 중국 주요 항만도시인 닝보를 교두보로 삼아 경북과 포항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서현준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양사 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포항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26.04.16 15:23
  • 안전보건공단·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산재예방 전방위 협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5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넓히고, 산재예방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단과 중기중앙회는 현장 체감형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공단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중기중앙회 소속 협·단체 및 회원사 대상 재정지원 △안전보건 컨설팅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안전보건 실증연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중기중앙회는 산재예방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관련 사업의 홍보에 주력한다. 또한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이 현장에서 수용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이 안전을 비용이 아닌 경쟁력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원제도를 몰라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 기회가 사라지지 않도록, 두 기관은 현장 수요에 맞는 정보 제공과 산재예방사업 참여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산재예방 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안전은 한 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자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정부정책 지원제도를 쉽게 활용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재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

    2026.04.15 20:06
  • 울산, 여천매립장에 27홀 파크골프장 조성

    울산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에 나선다.울산시는 15일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사진)을 열었다. 여천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가 고령층만을 위한 스포츠라는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3대(代)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정원형 시설’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97억원을 들여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해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기존 파크골프장과 차별화되도록 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한 풍차(네덜란드), 신전 기둥(그리스), 선인장(멕시코) 등 다양한 조형물도 조성할 계획이다. 중앙광장에는 산업도시 울산이 스포츠 선진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공업탑 모형도 설치한다. 홀과 홀 사이에는 오솔길을 배치해 정원을 거닐며 골프를 치는 느낌이 들도록 하고, 경사와 벙커, 해저드 등을 도입해 난도를 조절한다. 특히 C코스 9홀은 길이를 기존보다 90m 이상 늘린 240m로 설계해 ‘대표(시그니처) 홀’로 조성한다. 골프장 외곽에는 둘레길을 조성해 동호인이 아닌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여천매립장은 1970년 국가공단 주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뒤, 1981년부터 1994년까지 쓰레기 매립이 이뤄진 곳으로 2009년까지 15년간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 현재 방치돼 있다. 김두겸 시장은 “친환경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시민이 더 자주 찾고,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꿀잼도시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2026.04.15 17:48
  • 금속노조 "현대중 잠수함 화재 사망은 인재…재발방지책 세워라"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최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 사망사고는 안전체계 부실로 발생한 인재라며 사측과 고용노동부에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금속노조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15일 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은 좁고 밀폐된 잠수함 내 화재 발생 시 어떤 대응조치도 강구하지 않은 채 100여명 가까운 노동자를 상시 투입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하청업체 소속 계약직 노동자였던 고인은 제대로 된 안전교육은커녕 밀폐공간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2인 1조 작업조차 지켜지지 않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지적했다.또 "회사는 사고 무마에 급급해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가 있음에도 소화수를 뿌려 폭발 위험을 증대시켰고, 무리하게 현장 노동자를 투입해 1명이 다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며 "무리한 사고 대응으로 몇 차례 폭발이 일어나는 등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상황이 반복됐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조선소 현장에 맞는 밀폐공간 정의, 밀폐공간 안전보건 관리 방안 개선, 작업장 내 화재 발생 시 대응 체계 개선, 배터리 충전 관련 위험 대책 마련 등을 HD현대중공업에 요구했다.노동부를 향해서는 "(구조 작업 현장에)노동감독관이 있었지만, 사측의 무리한 사고 수습으로 인한 2차 폭발 등에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조선업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계획 수립, 책임자 엄중 처벌 등을 촉구했다.지난 9일 오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이던 해군 214급 잠수함 홍범도함에 발생한 이번 화재로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 근로자 1명이 숨졌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

    2026.04.15 15:09
  • 포항시, 전기자동차 190대 조기 보급 추진

    내연기관차 최대 130만 원 전환 지원금 지급…취약계층·청년 혜택 기대포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포항시는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가운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31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 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40대 등 총 190대를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보조금은 서류 검토 후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을 확대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판매·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며,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등에는 국비 지원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지원한다.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 대상별 맞춤형 추가 보조금도 마련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추고 보급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포항시는 이번 조기 보급 및 추가 보조금 지원을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도시로 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 환경개선에도 힘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포항

    2026.04.15 07:58
  • 울산, 미래 조선업 핵심 인재 키운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 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울산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와 협력해 조선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재 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인공지능(AI)과 데이터 중심의 신기술 영역으로 급변하는 조선업 패러다임에 맞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20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울산시는 이를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선박통합데이터센터, 울산대 조선해양공학관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최첨단 실증형 교육 거점을 조성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고숙련 인재를 적시 공급해 외국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내국인 중심의 기술 생태계를 복원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울산=하인식 기자

    2026.04.14 18:25
  • 울산시, 중동 위기 대응해 소상공인에 300억원 금융 지원

    울산시는 중동 사태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규모 금융지원을 한다고 14일 밝혔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원, 재기지원자금 50억원 등이다.먼저 기존 5월 지원 예정이던 2차 경영안정자금을 4월로 조기 지원해 자금 유동성을 공급한다.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이다.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인 제조·건설·운수업체와 5인 미만인 도소매·음식점업 등이다.업체당 8천만원 한도로, 1.2∼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울산시가 지원한다.상환 방식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경영위기 이후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재기지원자금을 50억원 지원한다.폐업 후 재창업하거나 휴업 후 영업을 재개한 소상공인 중 관련 교육을 이수한 업체가 대상이다.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8천만원이다.신청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경영안정자금은 16일 오전 9시부터, 재기지원자금은 17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2026.04.14 07:30
  •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태화강 기적' 알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주무대가 될 태화강 정원박람회장 조성 공사가 이르면 이달 말 본격화한다.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라는 슬로건으로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열린다. 행사 기간에 1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제정원행사다.울산시는 박람회장 조성사업 실시설계가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말이나 5월 초 박람회장 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박람회장은 총 사업비 483억원을 들여 삼산·여천매립장과 태화강 국가정원 등 약 70만㎡에 걸쳐 조성한다. 2027년 준공 목표다.메인 박람회장인 삼산·여천매립장 38만5408㎡에는 생명의 강으로 부활한 태화강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아 전통·생태·첨단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정원을 연출한다.1970년 국가공단 주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삼산·여천 매립장은 1981년부터 1994년까지 쓰레기가 매립됐다. 이후 15년간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금은 빈 땅으로 방치되고 있다.김두겸 시장은 “삼산·여천 매립장 부지는 현대자동차 등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산업도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낼 뿐 아니라 박람회 이후 문화시설로 활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이곳에는 진입광장을 비롯해 기업들이 참여해 만드는 계단식 형태의 ‘다단의 정원’, 외국의 문화를 모티브로 한 ‘만국기 정원’, 다랭이 논을 형상화한 ‘다랭이 정원’, 대한민국 전통 민가를 연출한 ‘민가 정원’, 매립지라는 특수성을 주제로 만든 ‘토양

    2026.04.13 17:13
  • ‘적감’ 도쿄 공연 300석 전석 매진...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융합

    주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지난 8일 도쿄 한국문화원 2층 한마당홀에서 개최한 다원예술 국악단체 ‘적감’ 공연이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사전 응모를 통해 관람객을 모집하였으며, 신청자가 객석 수를 크게 초과함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종 300명의 관객이 선정되었다.공연 당일에는 티켓부스 오픈 전부터 문화원 앞에 긴 대기 줄이 형성되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현지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무대는 일본 현지 관객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사회는 창작집단 오월우 대표 권민경이 일본어로 진행하여 공연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공연은 크게 전통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한 1부와, ‘적감’의 창작곡으로 구성된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공연 내내 도쿄 관객들은 각 무대가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로 화답하며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고, 공연장은 점차 열기를 더해갔다.적감은 ‘적감’은 ‘쌓을 적(積)’과 ‘느낄 감(感)’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감각과 정서를 축적해가는 다원예술 전통음악 단체이다.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전자음악, 시각예술,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가야금 연주자 김승호(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는 전통 연주법을 기반으로 전자음향 이펙터를 결합하여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며, 타악 연주자 유석주는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넘나드는 장단의 구조적 흐름을 견고하게 이끌었다.소리꾼이자 이론가 김의진은 판소리와 병창을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서사적 몰

    2026.04.13 14:52
  • 박승호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사퇴하라"

    김병욱 예비후보도 성명서 발표… 무소속 출마 강력 시사무려 열명이 넘는 후보들간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이 박용선 전 도의원 후보(사진)로 확정되면서 일단락됐지만 후유증은 일파만파로 번져가는 양상이다.박용선 후보는 강원 평창 출신으로 포철공고에 입학하면서 포항과 인연을 맺은 뒤 포스코에서 16년간 근무하다가 창업했고, 3선 도의원을 지냈다.당내 1차 컷오프(경선배제)를 거친 뒤 다른 후보 3명과 함께 경선을 치러 공천장을 거머쥐었다.하지만 국민의힘 1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박승호 전 시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경선후보 자격을 둘러싼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컷오프에 반발해 '경선후보자 제외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기각당한 박승호 전 시장(사진)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박용선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박 예비후보는 "시장이 수사와 재판에 발이 묶이면 시정은 흔들리고 공직사회는 위축되며 포항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잃게 된다"면서 "박용선 후보는 더 늦기 전에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두고 가장 무거운 책임의 길이 무엇인지 끝까지 고민하고 결단하겠다"며 사실상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혔다.김병욱 예비후보도 지난 10일 성명서를 내고 박용선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와 당 지도부의 공천 철회를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박용선 후보의 추악한 민낯에 포항 시민은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며 "파렴치한 범죄 혐의로 경찰이 범죄를 입증해 검찰로 넘긴 인물이 어떻게 포항의 수

    2026.04.13 14:05
  • 울산시 '1400억원 규모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 대책' 발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억원 확대화물운수·시내버스 업계에 각각 100억원 지원농어업인 면세유 인상분 30% 한시적 지원 확대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울산시 자체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284억 원을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며,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 원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284억원 전액 시비 편성울산시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까지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 등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전체 지원 규모는 약 1,421억 원이며 대상과 기준, 지급 방식 등은 정부 기준과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정부는 지원금액의 20%를 지방비로 분담하도록 하되, 광역과 기초 간 구체적인 분담 비율은 각 지역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으며 울산시는 지방비 분담분 284억 원 전액을 100% 시비로 편성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구군은 별도 재정 부담이 없게 되며, 시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정부 일정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정부 추경이 소득 하위 70% 지원에 집중되는 만큼, 울산시는 정부 지원이 닿지 않는 소상공인·중소기업·농어업인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

    2026.04.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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