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네스코 미식도시' 유치위 출범
포항시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2004년 출범한 국제 협력체로 미식·문학·영화·음악·공예 등 8개 분야에서 고유한 문화 자산을 보유한 도시에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현재 100여개국 400여개 도시가 참여 중이며 미식 분야에만 59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국내에서는 전주와 강릉이 미식 창의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6월 한 달을 ‘창의적 미식 문화의 달’로 선포하고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지난 7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광장에서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9일부터는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40일간 포항 미식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 포항 미식 아카이브’를 주제로 포항의 식문화를 알린다.
12일에는 같은 공간에서 포항 정통 물회 쿠킹클래스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주시와 연계한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26~28일에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에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2004년 출범한 국제 협력체로 미식·문학·영화·음악·공예 등 8개 분야에서 고유한 문화 자산을 보유한 도시에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현재 100여개국 400여개 도시가 참여 중이며 미식 분야에만 59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국내에서는 전주와 강릉이 미식 창의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6월 한 달을 ‘창의적 미식 문화의 달’로 선포하고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지난 7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광장에서 ‘전국 청년푸드버스킹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9일부터는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40일간 포항 미식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 포항 미식 아카이브’를 주제로 포항의 식문화를 알린다.
12일에는 같은 공간에서 포항 정통 물회 쿠킹클래스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주시와 연계한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26~28일에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에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