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업·정치투쟁 지양하는 MZ노조,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출범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열린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에 발대식'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에 발대식'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에 발대식'에서 유준환 의장 (오른쪽 두 번째) 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에 발대식'에서 유준환 의장 (오른쪽 두 번째) 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2030세대가 90% 이상인 협의회는 기존 노조의 파업이나 정치투쟁은 지양하고,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는 단체다.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에 발대식'에서 유준환 의장이 협의회 출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에 발대식'에서 유준환 의장이 협의회 출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에 발대식'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유준환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1일 오후 서울 동자동 동자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에 발대식'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유준환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