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산한 새내기 의사 환영회
[포토] 한산한 새내기 의사 환영회
전국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레지던트) 미달 사태가 잇따라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산부인과·외과·흉부외과 등 비인기 분야 기피 현상이 심화하면서 필수의료 체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2023 새내기 의사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자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